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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노동 모델 개척" 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 출범

 
노동자협동조합(직원협동조합)의 연합조직인 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이하 연합회)가 1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장충동2가 만해NGO교육센터 대교육장에서 창립했다.
 
이날 연합회는 창립총회를 열어 연합회 정관과 규약, 초대 임원진,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해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해피브릿지, 엑투스, 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 등 정회원 6곳과 위즈온, 삶의출판, 두레종합건설 등 예비회원 9곳, 우진교통, 아이쿱협동조합지원센터 등 준회원 7곳 등 총 22개 회원이 초대 회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2003년 발족한 한국대안기업연합회를 이어받아 국제노동자협동조합연맹(CICOPA),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준회원 자격을 발족과 동시에 얻었다. 
 

▲ 대안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가 19일 창립총회를 열었다. ⓒ프레시안(이대희)

 
 
이와 관련, 올해 1월 기준 노동자협동조합은 259곳으로 전체 등록 협동조합의 7퍼센트 수준이다.  
 
앞으로 연합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사무 조직을 꾸리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창립총회에는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국회협동조합활성화포럼 대표), 나카타 유조 일본노동자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여러 인사가 축사를 건넸다. 또 이대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업본부장, 임종한 한국협동사회경제연대회의 상임대표, 오상운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한국노총 최두환 부위원장, 백승재 신협서울시협의회장 등 사회적경제계 인사들이 참여해 창립을 축하했다.  
 
유조 회장은 "노동자협동조합은 특히 시민이 당사자 주체로 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며 "노동자가 이 사회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통해 사회를 변혁할 것인지를 명확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한 상임대표는 "노동자협동조합이 새로운 대안적 사회를 구축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프레시안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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